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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남부

15.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시타버스 아말피 이동. 페리 살레르노 이동. 기차 로마 이동. 이탈리아 남부 마지막 날이다. 아말피만 후다닥 보고 이동만 했다. ㅎ 소렌토- 포지타노를 거쳐 마지막 아말피로 향하기 위해, 처음 내렸던 정거장에서 똑같은 방향 SITA 버스를 타고 아말피로 갔다. 아말피는 세 도시중 가장 작은 도시 느낌이다. 계단도 조금 있고, 평지와 시장도 조금 있다. 그래서 소렌토에서 놓친 쇼핑, 포지타노에서 비싸서 포기한 그릇 쇼핑을 아말피에서 했다. 3,4 군데 상점을 거쳐서 (신기하게 상점마다 비슷해보이는데 모양이 다르고, 가격도 달랐다.) 사고 싶었던 그릇과 어울릴만함 그릇을 함께 샀다. 광장 앞에 있는 바로 앞 가게는 친절하게 포장도 잘해준다. ㅎㅎ 그리고 그릇말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서, 약간 힙해보이는 문구 기념품 가게도 있었다. 여기서 식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 더보기
10. [이탈리아] 이탈리아 남부 여행 로마에서 소렌토 가기! (기차와 지하철 이용) 이탈리아 로마에서 랜드마크를 보고 나서, 이번에는 휴향지로 떠나기로 했다. 유럽인들에게도 휴향지, 사랑을 하려면 이탈리아로 가세요! ㅎ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 > 포지타노 > 아말피 . 보통은 로마에서 남부투어로 배도 타고 내려가서 몇시간 정도보고 올라온다고 했는데 우리는 진짜 휴향처럼 휴향지에서 숙박하며 즐기기로 했다. 로마에서 이탈리아 남부 가는법 - 로마>나폴리>지하철 or 로마>살레르노>배로마에서 일단 남부로 가기! 우리는 갈때와 올때 다른 방법으로 두가지 방법을 모두 이용해봤다. 갈때는 거점으로 나폴리에 가기. 그리고나서 나폴리에서는 또 지하철 또는 급행지하철을 골라 소렌토까지 갔다. 기차를 타고 로마 -> 나폴리로 가기 위해 터미널 테르미느역에 왔다. 한국인한테 익숙한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도 있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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