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전기차충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32. [스위스] 스위스 나무집과 레저 가득한 그린델발트 ㅎㅎ 스위스는 날씨요정이 정말 필요한데 내가 간 기간에 동유럽은 이례적인 물난리의 기간이였다... 날이 여름처럼 더웠는데 가을처럼 선선해지고 체감은 초겨울 마냥 추워지고 있었다. 다행인건 렌터카라 ㅎ 이동은 자유롭고 따듯하다는거다 ㅋㅋ 그리고 불행인건 전기차라 충전소를 찾아야하는데 ㅠㅠㅠ 무슨 선이 짧아서안되고 급속이 안되고.. 그래서 처음에 너무 고생했다. 스위스는 두개 마트가 크다. coop migros 처음에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쿱에 가서 충전 겸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와 따듯한 ㅠㅠ 음식이 없다 ㅋㅋㅋ 파프리카 과자와 마너 초콜릿사서 먹고 충전 기다리다가 급하게 그린델발트에 가기로 했다 가는 길은 호수가를 따라가다보니 정말 이뻤다. 다행이 차로는 가까워서 40분? 늦어도1시간 내에는 도착했는데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