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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여행

21.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지역 - 세체니 다리, 부다성, 마차시 성당, 어부의 요새 부다페스트에서 제일 예쁜 다리, 세체니 다리를 건너면 다소 높은 지대가 있는 부다지역으로 온다. 이곳에도 3가지 정도의 랜드마크가 있다. 부다성, 마차시 성당, 어부의 요새 지나가면서 본 세체니 다리는 다뉴브 강가랑 국회의사당이 잘보여서 아름다웠다. 이곳도 국회의사당 마주편만큼 부다페스트 야경 포인트라고 한다. 밤에는 국회의사당도 빛나지만 이 세체니 다리도 빛난다 ㅎ -부다성 어쨋든 페스트지역에서 부다성쪽으로 이 세체니 다리를 건너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은 부다성이다. 가장 높은 지역인 느낌인데.(왜냐면 올라갈때 가장 많이 걸려서) 그래서 나는 다리를 따라 가까운 부다의성부터 갔지만, 그냥 버스를 타고 높은 지역으로 가서 어부의요새부터해서 부다성으로 가도 되지 않나란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 편할 것 같.. 더보기
20. [헝가리] 부다페스트 페스트지역 랜드마크 - 성 이스트반 성당, 헝가리 국립 오페라 하우스, 국회의사당 유럽은 한국이랑 집 모양이 다르다곤 하지만, 헝가리는 동유럽이라 그런지 집들이 정말 비행기에서 착률할때 레고 같이 보였다. 빨간 세모 지붕이 나무 사이에 빼곡히 있는 모양. 헝가리에 유명한 노랗고 동그란 세체니 온천, 그리고 현대에 지어진 아레나 건물들도 레고처럼 보인다. 공항에서 내리면 다른 나라와 다르게 지하철을 이용해 시내로 갈 순 없다. 무조건 버스를 한번은 타야하는데(가까운 지하철역은 200E 버스), 다행이 멀지 않아서 버스하나만 타도 40분 정도면 시내에 도착할 수 있다. 조금더 비싸도 시간이 금이니까 헝가리의 저렴한 물가에서는 그냥 공항 버스가 낫다. 버스표도 어렵지 않게 출구를 나가면 사람들 많은 곳에 바로 기계가 보인다. (공항 버스 100E버스 2200Ft 포린트) 후다닥 호텔 체크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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