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오브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29. [오스트리아] 빈 맛집 -립스오브빈, 카페 자허 립과 버섯튀김 맛 더하기 분위기 - 립스오브빈빈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고기다! 사실 헝가리에 모든 음식은 헝가리의 이색적이였지만 막 맛있진 않았다. 립스오브빈은 이미 빈을 여행했던 경험자의 적극적 추천 식당이였다. 그리고 ㅎㅎ 립이 맛이 없을수가 없지?? ㅋㅋ 그래서 이 식당을 가려고 따로 이동했다. 위치는 호프부르크 왕궁 랜드마크에서도 쫌 걸어야하고 Stadpark역 근처다. 나름 이곳을 지나며 고대 유적지 처럼 보이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식당은 지하로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또 계단도 냐려간다. 거의 평일 다섯시반쯤 갔는데도 이미 만석이였다. 그래서 분위기 좋은 테이블은 웨이팅이라 바로 들어가는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신기하게도 동양인만 모여드는 ㅋㅋ 별채?공간 뭔가 비엔나는 나름 인종차별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