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브루잉컴퍼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30. [오스트리아] 빈맛집- 피그뮐러 2호점 , 1516 브루잉 컴퍼니 립스오브빈과 카페 자허가 빈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라면 여기 피그뮐러와 1516 이 두개는 조금 덜 유명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맛집이다. 슈테판 대성당 근처 슈니첼 맛집 - 피그뮐러 2호점 피그뮐러는 오스트리아에서 슈니첼로 유명한 식당이다. 한국인 뿐 아니라 서양인들한테도 유명한 식당이지만 1호점, 2호점으로 두곳이 있어서 2호점으로 가면 조금 덜 붐빌수 있다. 그리고 예약도 가능! 1호점 기준은 3달간 풀 부킹이였지만, 2호점은 1,2주전 예약이 가능했다.(피크타임 제외) 슈테판 성당근처(두블럭정도)라 성당 한번 보고, 근처 쇼핑 상점 보고 출출할 때 먹으러 가기 좋다. ㅎ 역시나 인종차별 이야기도 많이들 들었지만, 동양인은 중앙에 테이블에 자리를 주지 않는다. 작은 테이블에 준다.. ㅡㅜ 어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