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30. [오스트리아] 빈맛집- 피그뮐러 2호점 , 1516 브루잉 컴퍼니 립스오브빈과 카페 자허가 빈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라면 여기 피그뮐러와 1516 이 두개는 조금 덜 유명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맛집이다. 슈테판 대성당 근처 슈니첼 맛집 - 피그뮐러 2호점 피그뮐러는 오스트리아에서 슈니첼로 유명한 식당이다. 한국인 뿐 아니라 서양인들한테도 유명한 식당이지만 1호점, 2호점으로 두곳이 있어서 2호점으로 가면 조금 덜 붐빌수 있다. 그리고 예약도 가능! 1호점 기준은 3달간 풀 부킹이였지만, 2호점은 1,2주전 예약이 가능했다.(피크타임 제외) 슈테판 성당근처(두블럭정도)라 성당 한번 보고, 근처 쇼핑 상점 보고 출출할 때 먹으러 가기 좋다. ㅎ 역시나 인종차별 이야기도 많이들 들었지만, 동양인은 중앙에 테이블에 자리를 주지 않는다. 작은 테이블에 준다.. ㅡㅜ 어쨋.. 더보기 29. [오스트리아] 빈 맛집 -립스오브빈, 카페 자허 립과 버섯튀김 맛 더하기 분위기 - 립스오브빈빈에서 가장 먼저 먹은 음식은 고기다! 사실 헝가리에 모든 음식은 헝가리의 이색적이였지만 막 맛있진 않았다. 립스오브빈은 이미 빈을 여행했던 경험자의 적극적 추천 식당이였다. 그리고 ㅎㅎ 립이 맛이 없을수가 없지?? ㅋㅋ 그래서 이 식당을 가려고 따로 이동했다. 위치는 호프부르크 왕궁 랜드마크에서도 쫌 걸어야하고 Stadpark역 근처다. 나름 이곳을 지나며 고대 유적지 처럼 보이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식당은 지하로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또 계단도 냐려간다. 거의 평일 다섯시반쯤 갔는데도 이미 만석이였다. 그래서 분위기 좋은 테이블은 웨이팅이라 바로 들어가는 동굴?속으로 들어갔다. 신기하게도 동양인만 모여드는 ㅋㅋ 별채?공간 뭔가 비엔나는 나름 인종차별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